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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Fans were Enthused by the Presence of YoonA, SeoHyun and Tiffany at Burberry Collection Fashion Show in London!
The presence of YoonA, SeoHyun and Tiffany brightened up the worldwide fashion show.
As Korean representatives, YoonA, SeoHyun and Tiffany were invited to attend ‘2012 F/W Burberry Prosum Women Wear Collection Fashion Show,’ which was held at Kensington Gardens in London on the 20th. Since early in the morning, fans had gathered near the place, where the fashion show was held, to see YoonA, SeoHyun and Tiffany.
Many world-renowned celebrities such as will.i.am, Anna Wintour, Alexa chung, Rosie Huntington-Whiteley, Kate Bosworth, etc. attended the fashion show. When YoonA, SeoHyun and Tiffany appeared for the red carpet and photo wall, they received the most enthusiastic cheers and spotlights from the reporters.
After the fashion show, Christopher Bailey, chief creative officer of Burberry, gave thanks to YoonA, SeoHyun and Tiffany for attending the fashion show and said that the members looked beautiful in Burberry Prosum clothes.
Also, an official from Burberry Prosum said, “YoonA, SeoHyun and Tiffany were the celebrities who received the most enthusiastic interest and response."
Meanwhile, ‘2012 F/W Burberry Prosum Women Wear Collection Fashion Show’ was broadcast live through Burberry.com and facebook and it was even broadcast live through the LED electronic display boards at the Liverpool Station and Heathrow Airport for the first time.
[Korean script]
소녀시대 윤아, 서현, 티파니! 영국 버버리 컬렉션 패션쇼 참석에 현지 팬들 열광!
패션쇼 참석한 전세계 취재진, 스포트라이트 집중!
버버리 프로섬측 “윤아, 서현, 티파니는 가장 뜨거운 호응 얻은 셀러브리티!”
소녀시대 윤아, 서현, 티파니가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며, 세계적인 패션쇼를 빛냈다.
윤아, 서현, 티파니는 지난 20일 ( 런던 현지 시각) 영국 런던 시내에 위치한 켄싱턴 가든에서 열린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 받아 참석했으며, 패션쇼가 열리는 현장 부근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녀시대 멤버를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날 패션쇼에는 윌 아이엠, 안나 윈투어, 알렉사 청, 로지 헌팅턴 휘틀리, 케이트 보스워스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했으며,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티파니가 레드카펫 및 포토월 현장에 들어서자, 가장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음은 물론 패션쇼에 참석한 전 세계 취재진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까지 이어져, 소녀시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시켰다.
윤아, 서현, 티파니는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 관람 후,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윤아, 서현, 티파니에게 패션쇼에 참석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음은 물론 버버리 프로섬 의상을 입은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버버리 프로섬 관계자는 “소녀시대 윤아, 서현, 티파니가 이날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은 셀러브리티였다.”라며 패션쇼 현장의 분위기도 생생히 전했다.
한편,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는 Burberry.com, 페이스북 등에서 생중계 되었을 뿐 아니라 런던의 리버풀 역사와 히드로 공항 등의 LED 전광판 화면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생중계 되어 화제가 되었다.
